치카랑 한인마트 무궁화 슈퍼마켓 방문기를 인도네시아 생활 속 장보기 기록으로 정리했습니다. 한국 식재료가 그리운 날, 치카랑에서 실제로 어떤 제품을 볼 수 있었는지 사진과 함께 남겨봅니다.치카랑에서 한국 식재료가 생각나는 순간인도네시아에서 지내다 보면 현지 음식을 자연스럽게 자주 먹을 것 같지만, 저는 아직 현지식이 입맛에 잘 맞는 편은 아닙니다. 흔히 말하는 나시고랭이나 미고랭도 많이 먹어본 편이 아니라, 오히려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익숙한 재료를 더 찾게 됩니다.특히 외국에서 살다 보면 거창한 한식이 아니어도 괜히 반가운 것들이 있습니다. 김치, 간장, 참기름, 냉동만두, 햄, 김 같은 재료들입니다. 한국에서는 마트에 가면 당연히 있던 것들인데, 해외에서는 그런 제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..